무더위.장마를 견디며....
토종 다래가 잘 익어갑니다 ~

들깨 순지르기 하다가 비가 와서 집에 왔어요. 봄엔 그렇게
가뭄이 심하더니 이젠 장마에
늦장마로 물폭탄까지 ㅠㅠ
이거 너무 심하지 않나요?

더위도 차츰 지나가는거 같네요
농민 여러분 좀만 더 힘내세요^^

용광로처럼  따끈따끈한  더위도  이젠 서서히  자리를  감추고  장마도 멀리 지나고 처서가 지나면서
조석으로   서늘함을  느끼는 계절이 왔습니다
우리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을에  좋은소식과  풍성한  열매 맺는  좋은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