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주두릅나무12734
대단들 하셔요^^♡
저는 땅에대해'친구 같은 믿음이있는사람입니다
100평의 두어평모자라는땅에 대추나무 두그루 감나무 두그루 옷나무 두그루 포도나무두그루 그리곤 대파두줄
배추 3골 무우 한골 무작정 땅파고 풀뽑고 시간나는데로 그곳서 즐겁게 보냅니다. 하우스 도쬐끄만거 만들어놓고는 비올때 추울때 그곳에서 쉬고 농사지은것들을 장만할때 보관할때 사용합니다
오전엔 실버 일자리 3시간 다녀오고 아침저녁으로 뛰어 다닙니다.
농사는지을줄 모르지만 젊을때 농촌 지도소에농사짓는공부를 해볼려고 많이뛰어도 다닌 풍월로70이 한참지난 이나이에 땅과 친구로 지내고 있읍니다.
집옆에텃밭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도 하지만 벌써 9년이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