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이락? 너무 의심이 많나요? 태산명동 서일필 쥐 한 마리에 태산이 떠들석 했는데 쥐도 못 잡고... 갑짜기 뉴스. 포커스가 바뀌고 이슈전환 먼저 희생된 분들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 말씀 드립니다 생각하면 아찔했을 기내 그순간 아비규환 악몽 사람은 누구나 사연이 있고 멍이 있으며 크고작은 상처 흔적이 있겠지만 3박4일 여행 추억을 담으러 행한길이 마지막 여행 돌아올 수 없는 여정이라니 난 반세기 지난 어머니의 청천벽력의 사고 지금도 생생한데 망각의 동물 세월이 약 세월은 멍과 한 어찌 위로가. 되려나 이 와중에도 인면수심 짐승만도 못한것들 쇼하러 갔다니 울분마져 더하네요 자신의 출세 영달을 위해 삼척동자도. 알텐데 짐승들 저승 사자는 뭐 하는지 하기야 악한자가 오래산다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