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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11-24T12:03:49Z
목마는. 하늘에 있고
불상은 절에 있는데
불쌍해서 어쩌나?
그리고 보니
내 코가 석자네
아이구!
살아도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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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11-24T11:46:01Z
날씨가 점점 주워져요
엄동설한
남자의 대처법
사모의 시선에서 거리두고
귀는 종긋 세워 경청하며
사모의 실수가 있어도
잘했다 해야하며
못 마땅해 화장실에서
혼잣말로 애드립 해도
잠꼬대에. 이실직고
불만 토하면. 큰일
거사 치룹니다
사모. ,왈,
당신 친구들은 다
산에 있는데
당신은 뭐해?
아이 추워!
감기 조심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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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산골촌부
산과 들을 벗삼은 촌부
·
2024-11-24T11:57:05Z
저역시 밭이 있는 산에서 지냅니다.
밤에 가서 아침에 가게로 출근합니다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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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
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
2024-11-23T05:55:19Z
감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요 줄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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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산골촌부
산과 들을 벗삼은 촌부
·
2024-11-23T06:00:58Z
산나무 죽일 수는 없고 더 늘리지는 않을려구요
150주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수라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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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11-24T11:34:25Z
감나무 줄이면
사모님 좋아 하겠어요?
수익 다 바친. 다는데
남편은 2순위
현찰은. 1순위
현실을 슬퍼 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날씨. 추워지니. 어떻게든 밥 굶지 않게 마님 비위 맞추는게
현명. 하리라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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