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술님. 낚시대가 마음에 안 들면 댓글 남기세요 시골 농촌. 귀농해서 낚시 한 번 못하고 방치. 상태라.... 주위에서 낚시 하러 가는 모습보면. 왠지 귀가 가려울까봐... 시골 농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동네 방네 뜬 소문? 쌀도 없는데 물고기라도 잡아야 하는데 어찌 할꼬 날은 추워지고 늦가을. 바람결에 쓰러진 내 술병 소리는 목 메어. 우는데
즐거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농촌일은 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이 없는 일 때문에 푹 쉬고 싶기도 하고 산이나 바다로 놀러 가고 싶기도 합니다. 너무나 일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건강이 좋지 않으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몸에 스트레스가 많으면 바다나 산에 가서 낙엽처럼 털어버리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저도 오늘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