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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하고있고
중학생들까지 들먹이면
그 땐 어떻게 할려고요.
답답합니다.

부여 낙화암
그시대 저는 태어나지
않아서 3000궁녀인지
2950명 반올림. 했는지 알 수 없으나
몸을 던질 짐승들
그 장소가 적합한데
더러운 쓰레기 냄새에
주민들이 반대 하겠죠?
참 공산당 간첩. 소행도. 아니고
나라 지키라 했는데
맨붕
멍할. 따름입니다
주둥이로 부리로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나라걱정?
민주.자유.국민?
주둥이 침 바르고
거짓말 짖어라
나 같으면 진즉
할복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