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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봄봄농원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난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쓸쓸히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우산을 받혀 준사람
이렇게 비가 내리면그날이 생각이난다

저도 이노래를 좋아해서 기억을 더듬어 적어 봤는데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충 이렇습니다 추억을 소환하였습니다^^
추억의노래 소개속에 연령대가 대충 나오는것 같아요 ^^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눈물 많은 남자예요
일찍 어머니 여의고
감성 많은 청소년기
학창시절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보면
소리없이
때로는 대성통곡으로
많이도 울었다
이제와. 생각하니
부질 없는 짓
아무리 세월은 흘렀어도 모성의
그리움은 내 생명
다. 할때까지 이어지리라
노래를 워낙 좋아
하는지라 시골.농촌
오기전엔 종종
들리곤했다
우울할땐 이미자 님
그리움은 가슴마다는
빠지지 않았던 노래
어머니와 남매었던
돌아가신 외삼촌
살아생전 그리움은
가슴마다 노래 끝나고
한 없이 울었다
지금도 댓글쓰며
바보처럼 울고있다
보고싶은 얼굴
하늘에서. 뵙겠지
경북영주강신춘
영주시 안정면·
엄니 일찍 여의고 고생 많이 하셨나요 지나간 세월 잇어버리고 현실에 열심히 살면 복은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