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사회적 동물이다 ㅡ아리스토텔레스ㅡ 살다보면. 천태만상 속된말로 여러가지. 별의별 사회에서 배제 될 또라이를 접할 수 있음이... 등급도. 여러 질 독불장군은 기본 후안무치 인면수심 일반인 이라면 상대 안. 하면. 되지만 국가.국민의 안위를 책임질. 통수권자가 현실에서 믿어지지 않으니 꿈인지 생시인지 한 시대를 그런자와 접하며. 사는게 비극입니다 상반된. 뜻의 님의 침묵 그세력에 동조.기생하는.간신.부역자 입으로는 국민 자유 민주를 외친다 이건 삼척동자도. 아는 매국자 일. 것이다
사람들 마음속을 누가 압니까? 최근에 개봉한 소방관이라는 영화는 실제사건을 모토로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감독이 유명한 곽경택입니다. 근데 부산 지역구 출신인 곽규태라는 국회의원이 동생이라는 것 때문에 영화관람을 예약했다가 취소했다고 하네요. 곽규태라는 젊은 초선이 너무 많은 선을 넘더군요. 이번에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사람인데 감독인 그 형에게 불똥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국민들 수준이 이제는 다르답니다. 어제 담화라고 발표하는 꼬라지하고는~~
왜람된 제 사견 73세 앞 글자 칠은 스케치? 얼마전 전주 한 이발소에 들러 이발. 하는데 웃기는얘기. 하더라구요 위에 형이 경노당에 가는데 동생한테 한번. 오라해서 갔는데 젊은이 왔다고 청소 시켜 하루종일 뒷 치닥거리. 하고. 와 다신. 안 간다고 그 분은 참고로 74세
2024 갑진년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글귀에 인생무사 세월의 흐름과 무상함 어찌 탓. 하오리까 제 예를 푸념합니다 근거리 지인과 가끔 음식점에 한 잔을 위해 밖으로 나가 주인장께. 농을 던집니다 누가 형으로. 보이냐고 그럼 주인장 저를 지목합니다 지인 술 친구는79세 그럴때 저는 형 한테 잘하라 농을하죠 그럴때 웃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어찌합니까 현실을 하지만. 저는 연연하지 않고. 뇌리에 새기지 않습니다 외형.비쥬얼.껍대기? 물론 동가홍상 보기 좋은 떡 먹기 좋다는데 주어진 건 운명이라 여기며. 매사 낙천적으로 마응이 고와야. 남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맹자 선을. 추구하면서
국민 수준 옛말에. 서울 안 가본 놈이 갔다온 사람보다 더 아는척 한다고 적반하장 두둔.옹호 본인의 의사 민주주의 기본권 당연지사 누가 탓하랴 하지만 반대편은 논리로 답도 못 하며 기.승.전. 동문서답으로 육두문자 써가며 게 거품을 물고... 본 뜻은 아닌데 현실에서 매취되니 그것은 아는게 병이다 열불 홧병나서... 약자의 함성을 골수의 이념으로 막무간 우겨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