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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내 곁에 있어줘
떠들석 했던 뉴스
해수욕장에서 사고
지금은 하늘나라
별이 되었음에 애석한
마음 조금 더 우리곁에
있어줬으면...
현 시국에 갑짜기
현이와 덕이
장덕
뒤늦은 후회가
듣고 싶어지네요
보고도 싶고
우울한 요즈음
로뎅
생각하는 사람
오뎅에 쇠주나 까렵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헉?
후 아 유?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심수봉씨 찐팬
우울한 노래만 떠오르니
경기연천최종진
세월은 무지하게 빨리 흐러 가느군요 중학교 때 감성깊게 듯던 노래
인천계양이용진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