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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정백영
화가분의 그림 아니겠쥬.~~이웃분들과 정담나누며 웃음과 함께했던 그리고 근심걱정없던 그시절 그리워지네요,(60년생임) 21세기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들의 견제가 아닌 힘겨루기가 도가 지나친거같아 씁쓸하네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협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각자 자기 맡은바 충실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님이올린 사진과 오늘의 시끄러움에 넉두리 한번 해봤네요 ㅎㅎ ㅎ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옛 그림에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참 어렵고. 힘든시절 이었는데
지나고 돌아보니
마냥. 그리워 집니다 잘 보았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