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장의 별미는 수육이지요.
요즘은 시간을 맞춰서 삶고 그러데요.
절인 배추 속잎에 양념발라서 싸먹는 수육맛은 이때푼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빈집이라 특히 동절기에는 걱정이 많습니다.
여름철에 아직은 어려서 손주들이 놀러오긴 합니다.
날씨가 겨울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햇살이 좋으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제 생활이야기를 읽어 주셔서요.
시골에 빈집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심도있게 고민해야겠습니다.
겨울철엔 특히 더 신경이 쓰여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밤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지나갔네요.
참나~
건강하셔야합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때 내몸 아프면 서럽습니다.
오늘 건강검진 받느라 아침을 굶어야하네요.
날씨 차가워졌습니다.
소울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외양간입니다.
머슴들이 논 갈 때 소는 필수였지요.
소 키워서 자식들 대학등록금도 냈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적은사진으로보니,
할머니 모습으로보여,사진확대하니, 어여뿐 아가씨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소식이 없어서 청국장을 띄울려고 어제 콩을 불려서 새벽에 삶기 시작했는데 비 때문에 건조기에다 띄워야겠네요.
가을걷이 끝나고
김장도 끝나고
메주도 만들었고
청국장만 끝나면 농한기로 접어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활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빵긋하네요.
이번 비그치면 추위가 있다고 합니다.
따뜻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제사가 다섯번째를 모시는 날이 곧 돌아옵니다.
형제들 나눔할려고 청국장을 제법 많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사를 모신다고 제수비를 주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보냅니까?
비소식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비가 있어서 건조기에 띄울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젊으니까요?
이른셋이면 점잖아요?
책임감과 재미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친구네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사촌들까지도 장남인 저를 잘 따른답니다.
고개들고 이야기하는 형제들이 없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