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이글을읽으려고어제밤꿈에어머니와기차여행을했네요
그리운어머니.ㅠ.ㅠ

공감하는글 잘읽고갑니다

잘 모셔야겠다 생각은 있지만
현실은 늘 불효네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현실은 산업화로 잘살게되었고 덕분에우리의삶은풍족해지고편리해졌습니다 결과부모님들의삶은풍족과편리성을느껴보지못하고우리의삶과반대로건강이악화되어자녀의의지와다르게다른장소로이별하는생이별(?)을하게되는경우가많습니다/제생각에는이런문제점을모두공감함으로해결책으로요양원이나가정방문외에가족들이돌볼수있게생계비를지급할수있게(외벌이:유대인?)연구해보았으면합니다(지금같이요양병원이나가정방문에지급하는비용:국가세금)많으로가능하다고생각됨/또한행정기관이나국가가넘우않이하게대처한다고사료됨(연구요망) *모두가공감하고자신의현위치에서이글을읽는순간....눈물을훔치는글에감사드립니다

부모란.글짜만.봐도.눈물나는데.사연을.보고나니.가숨이.아려옵니다.한번더.생각하는.시간이네요.있을땐모르지만.멀리가시고.나면.ㅎ.ㅎ.

병만님 가슴시린 예기네요 저는 엄마가 제가 3살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이든 지금까지도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엄마에게 불손한 사람을 보면 가슴에 분노가 솟아요 무릇 자식된 사람들은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좋은글에 감동을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모정이 감동적이네요 자식을사랑하는 마음은 끗이 업네요 마음이 찡 하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세상 어머니가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 싶네요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의 어머니에게 잘하고 마눌한테도 여동생에게도 잘하길바란다
눈물이납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더말할게 없네요

글이 너무 맘에와다와서 퍼갈께요

살아 생전 잘할걸
아무리 후회 해도 엄마는 곁에 없습니다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보고 있을까요
들을수 있을까요
사랑 합니다
오마!

감동적인 글 입니다 눈물 이 많이 나오네요

글잘보아네요
부모님 을 다일코 앞만보면
살아와는데 우리판모닝 을 보다가 어머니가가 쓰신편지 눈무나네요
사는계무언지 뒤을돌아보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퍼가렵니다. 아~~~!-_- 슬프다!

엄마, 많이도 보고싶네요
이제 자식놓고 키워보니까 알겠네요,무조건 자식한테는 헌신만 하시다가 가셨는데 많이도 보고싶네요,
힘차게 불러봅니다 엄~마,

가슴 먹먹한얘기네요,,찡한 마음에. 눈물이,,

사랑하는 어머니 이놈은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 왜그리 서둘러 떠나셨나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젠가 어머니 계신곳에 가서 못다한 효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저도 90세인 어머니을 모시고 있지만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늘 죄송할 뿐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거룩하리라.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요양원에 3년계시다 올해 8월17일에 돌아가셧거든요 이글보니 맘이 좀 그렇네요 한다고 햇는데도 가슴한켠이 아리네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
가슴이 아려옵니디

내 가슴에 담겨
있는 것을 예쁘게
글로 옮겨줘서
감사합니다.꾸벅

정말 가슴이찡 하네요
이글읽으니 엄마보고싶네요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눈물 나잖아요 ~참

살아 계실제 고마운줄 모르다 돌아가신 뒤 생각이 나니 이 불효자 어찌하오리요 ㅠㅠ 😭

글을 읽노라니어머니생각에눈시울 뜨거워지네요,
감명감명깊게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에자식사랑은,하늘보다높고,바다보다넓습니다,어찌어머니에은혜는자식이죽을때까지,값지를못한담니다,참현명하신어머님이심니다,마음속깊이감동입니다.

지금 제처지와 같네요.
부모한테 잘 하려고 해도 맘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우리들에 사는 솔직한 마음이고 이야기 입니다
잘읽고 다녀 갑니다

예 아주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네 눈물이 글썽이는 감동을 주네요

눈물겹도록 감동이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