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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올은 너무너무. 더위가 심해서. 휴휴휴

붕소부족이아니라날씨가너무더워서생긴답니다

무우가 너무크면 속이비는 현상이 종종있어요

잦은비로 배추도 그렇고 작황이 영 부실하여 김장도
사서해야할판이네요
농사짓고 이런해는
처음엮어보니 황당합니다 그래도
용기내어 합시다

저희것도 작은구멍이 있네요 제 생각으로 비가 많이 오고난뒤에 시듬 현상이 잠깐 오더니 그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에는 무우도 배추도 병도 많고 탈도 많네요

올해들어 처음이네요,

첫째ㅡ기온 상승으로 보온 고습으로 웃자람 영향으로 속이 안차구 겉만 컷을수도있고 잦은 비로 잎에서 뿌리로 물이 흘러 들어 갔을수도있고 추비를 안해서 영향 결핍일수도 있네요

붕소 부족으로 인한 생리장해인 듯 합니다.(제 주관적 판단)
올해 무더위로 땅의 온도가 높고 수분이 많거나 너무 건조할때도 생깁니다.
또한 질소, 가리, 석회 비료를 일시에 과다 살포시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붕소 옆면시비 추천드립니다.(0.2~0.3%이내)

사람속과무우속은갈라보기전에는 모른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애써 지은 농사가 그모양이니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배추 뿌리혹병이 발생한 땅에 무우도 사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 나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