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애쓰는 것을 알면서도 표현이 서툴러서요. 그저 감사하지요. 이번주말에 할아버지제사라 형제들 다 제사 모시러 내려옵니다. 그래서 오늘 들깨 두말을 기름짜고 감을 따서 감이랑 들기름 두병씩 나눌려고 합니다. 다 저처럼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멸치액젖 달이면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사장님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형제들도 좋아하고 우애가 남다르겠습니다 장남의 길은 힘드는 길이지요 장남의 처세에 따라 가정의 화목이 중요하니까요 그 중심에는 사모님이 있다는 사실 모르면 안되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