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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천국을 여행하시는 부모님을 회상하며 좋은글 감사합니다 살아 생전에 효도하며 여행다니고 돌아가신 뒤에는 웃으며 보내요 사람은 태어나서 한번은 격어야 할 일이니 마음은 아프지만 영원히 함깨 할수없으니 제상 정성스럽게 모시면 복이와요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사무치도록 그리운 어머니.
아들앞에서 나도 모르게
나온 한마디...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