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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나누면
복이 온다네요.
부부금실이 복된시간으로 오리라 맏읍니다.

수입이 없고 지인나눔도
한계치에 다다랐은것깉네요
저도20년나눔하다가
작년부터 로컬에 농산물 갔다 팔기도하고지인나눔도하고
수입도있고 헐 재미있어요ㆍ제글이,도움되시길ᆢ

좋은 일 많이 하시며 생활 하시내요

쉬엄쉬엄쉬어 가면서 놀이 삼아 하세요

작두콩도 손 많이가요~~~

아내분 을 많이 이해하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두분이 함께 힘들어도 즐겁게 할수있는것 찾아보세요.

일을 줄이시고
힘이 들 드는농사를 하시겠어요!

저도 거의 3도4촌정도로 농사를 짓는 68세 할머니입니다.
처음 몇년은 농사에 적극 참여했는데 골병들더라구요. 나중에 병원비 더 나옵니다.
아내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작두콩을 말린다음에 볶아서 어떻게 사용하나요

직장생활하면서손들가는작물을해보세요

사모님 기분 맞추어 농사 지으면 평생 머슴 살이 ㅎㅎ 생각대로 편하게 농사 지으세요 그리고 여주 나눔 부탁 해도 되나요 제가 당뇨가 좀있어 염치 없지만 나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