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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가뭄이 지속되다가 갑자기 장마로 수분과다로 인해 터진것같고 뿌리가 많은것은 가뭄에 뿌리가 많이 뻗은것입니다 아마 고구마에 심도 박혀있을 겁니다

수확시기를 넘기셨네요. 잦은 강우로인해 과피가 터지는 열과와 과습의 잔뿌리가 활성화 된듯 합니다.

나도 간혹 터지는게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나오면 안되는데 너무 속상하겠어요
늦게 비가 많아와서 그런게 아닐까요?
나는 물이 잘 빠지는데 작년보다 적게 간혹 터지는게 있어요

캘시기가 지나서가 아닐까요?

혹시~~잘은 모르지만 수분 과다 아닐까요~?
돌이나 단단한 이물질이 있어도 비슷한 현상이 생기기는 하는데~
단처로다가 생기는 현상은 수분 문제인 듯 합니다

우리넨고구마밭에절대비료는안주고햇빗잘비처주는밭이면좋아요토양살충제와붕사는필수요

제 경험으로는 수분 과다 거름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거름없는 곳에 경작해보니 이런 현상이 사라졌어요

혹시 밭이 질지는 않으신지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고구마는 황토흙이 좋더라고요

귀한 사랑의 답변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좀 신경써서 잘해보겠습니다.

캐는시기를 놓친 것 갛네요

땅 토양하고 연관이 있습니다 .

질소질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너무늦게 수확하신거 같아요.
뿌리도 그렇고~

비로 과하게준것아닌가요

수확시기가 늧은거 같아요

호박 고구마네요!저도 황금ㅁ고구마랑 호박 고쿠마 두 종류 심었는데,유독,호박 고구마에서 이런 터진 게 많이 나오더군요..전에는 이런 현상 이 없었는데,이웃 분들의 말씀처럼 늦은 잦은 강우와 폭염에 의해 열과가 된게아니가 추측 합니다.뭐 병이나 짐승에 의한 피해가 아니라서,또 많은 피해가 아닌,소량 피해에 위안 삼아야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