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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영숙
밭은 내놀이터·
두꺼비들이 음식찌꺼기있는 곳을 잘 떠나지않아 찬밥이나 오이, 찐감자 등을 주면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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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과 더불어 ·
그런 희생 하신분들 덕분에 현재 잘사는것으로봅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용인유영동(尙沅)
답변 고수
13개월 연속출석왕 ·
한기님의 나이는 모르지만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신 분이군요 저는어려서 6.25동란(지금은 동란이란 표현을 안하고 한국전쟁이라 하더군요)을 겪은사람입니다 얼마나 고생했으면 어제 생각은 나지않아도 70여년전 그생각은 어제일처럼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첨언): 지금 세대는 전쟁의 아픔을 모르는것 같아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네. 감사 합니다. 78세로 험한세상도 있었지만 지금같은 좋은세상도 있습니다. 옆집에 살면 옛이야기 해 보련만~~~~건강하시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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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과 더불어 ·
요즘 너무이기적인 개인주의 로 가는경향이 있어서 좀 슬퍼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