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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김유숙
초보농부 아줌마·
맛난거 하셨네요.
손이 많이가고 힘드신데 고생하셨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전북정읍김영호
강정도 해. 온다니
효녀 딸 두셔 부럽네요
딸 하나 있는게
장정 인데도
필요없는 돈만
주고가네요
사람이 중하지
그까짓 돈이 뭐라고
신사임당?
율곡도 세종대왕도
아닌
무정도 해라
자식들. 키워봐야
돈만 주고가니
정주고. 내가 우네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효녀 딸 이네요.ㅎㅎ
명절날도챙길줄 아니 효녀지요.
전북정읍김영호
살아봐야 암니다
친구들은 시집가
학부형 됐는데
국내외 여행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 현대판?
인천에 살면서
부산까지 축구 보러
다니고 열흘전엔
지애비 빨리. 죽으라고
제주 공항 면세점에서
아빠!
무슨 담배 피워?
눈치 안 보고. 딸. 소원
들어. 줘야지
응!
말보루. 미듐
딸이 야속하다
정은 안주고
쓸데 없는 돈만주니
무정 블루스?
경기광주원탑
3년차 주말농부·
그래도 아빠 생각해주니 이쁘다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제짝궁 만날 겁니다.
기도해 주세요.
전북정읍김영호
사소한 음식에 침
나와요 흘려요?
영어를 모르니
아이러니?
저는 정갈했나?
옛날에 이쁜 여자에
미련 남아 흘린 후
아직까지. 침은. 안흘려
구강외과는. 안갑니다
저 멀리 할매 오시나. 보다
얼른. 숨어서 자는 척
해야지
늙은 할매. 눈은 좋아
잘생긴게 무슨 죄야?
오늘도. 피곤하다
왜 나만 갖고그래
북한도 있는데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내 귓전에
철렁 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