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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밖에 비가 내린다
내 마음 속에도...
지금 딱히 할 일도
비로 인해 쉴 터
단순한 머리 오늘
하루를 스케치 해본다
무식한 용어. 플랜?
누구는 비오면 회를
안먹는다. 하던데
내 주관과는 다르다
없어서 못. 먹지
날씨가 왠 태클을. 걸어?
여기서 곰소항
한 시간 거리
로댕
생각하는 사람?
갈까 말까
혼자사는 이 몸
거기엔 내 스타일
영 우먼도 있던데...
가서 참깨처럼 고소한
감언이설로 녹여봐?
머리속 혼돈이 온다
밖에 비는 오는데
가면 회도 먹고
얼굴도 보고
일석이조 이상인데
밖에 비는 오는데
잔잔했던 내 가슴에
파고가이네
갈팡질팡
차라리 쿠팡?
졸려
경북안동고풍마님
그냥 넋두리처럼 주절 주절 하시는것 같은데 또 읽어보면 후속편이 기다려지고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전북정읍김영호
육성회비 누가그냥
주나요?
언변.
중국엔 연변이 있고
제 뇌리엔 배움에
선한 양식이. 있다우
전북정읍김영호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제수씨. 횟칼 차고
나는 무념에 아루바시?
상위를 주시해 본다
빼앗긴 들에 봄은 오련지
중간 생략
들어버서 안먹고 자련다
감질나서
기다리게 해놓고
있으나 마나
오늘은 재수없어
전북정읍김영호
한 잔의 술을 마시고
말초신경 타켓?
정밀도를 생각해본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떠난 시간 가물가물
가을 바람 소리는
들리지 않으니
베토벤 청력이나
대동소이
그놈이그놈
그래도 오늘밤은
첸지?

토요일은 밤이 좋와
전북정읍김영호
만나면 조은 친구?
어게인 수정
만나면 조은 헝제?
고스톱. 방까이
경북청도배성은365
귀농10년차·
우~와 맛있겠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전북정읍김영호
초라한 한끼
목구멍 풀칠
오늘은
목구멍 해칠? 어칠?
못 배우니 표현력도

죽어야 하면서도
미련때문에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초라한 한끼
목구녕 사시미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