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북청도배성은365
귀농10년차·
우~와 맛있겠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전북정읍김영호
초라한 한끼
목구멍 풀칠
오늘은
목구멍 해칠? 어칠?
못 배우니 표현력도

죽어야 하면서도
미련때문에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초라한 한끼
목구녕 사시미 칠
전북정읍김영호
만나면 조은 친구?
어게인 수정
만나면 조은 헝제?
고스톱. 방까이
전북정읍김영호
한 잔의 술을 마시고
말초신경 타켓?
정밀도를 생각해본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떠난 시간 가물가물
가을 바람 소리는
들리지 않으니
베토벤 청력이나
대동소이
그놈이그놈
그래도 오늘밤은
첸지?

토요일은 밤이 좋와
전북정읍김영호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제수씨. 횟칼 차고
나는 무념에 아루바시?
상위를 주시해 본다
빼앗긴 들에 봄은 오련지
중간 생략
들어버서 안먹고 자련다
감질나서
기다리게 해놓고
있으나 마나
오늘은 재수없어
경북안동고풍마님
그냥 넋두리처럼 주절 주절 하시는것 같은데 또 읽어보면 후속편이 기다려지고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전북정읍김영호
육성회비 누가그냥
주나요?
언변.
중국엔 연변이 있고
제 뇌리엔 배움에
선한 양식이. 있다우
전북정읍김영호
밖에 비가 내린다
내 마음 속에도...
지금 딱히 할 일도
비로 인해 쉴 터
단순한 머리 오늘
하루를 스케치 해본다
무식한 용어. 플랜?
누구는 비오면 회를
안먹는다. 하던데
내 주관과는 다르다
없어서 못. 먹지
날씨가 왠 태클을. 걸어?
여기서 곰소항
한 시간 거리
로댕
생각하는 사람?
갈까 말까
혼자사는 이 몸
거기엔 내 스타일
영 우먼도 있던데...
가서 참깨처럼 고소한
감언이설로 녹여봐?
머리속 혼돈이 온다
밖에 비는 오는데
가면 회도 먹고
얼굴도 보고
일석이조 이상인데
밖에 비는 오는데
잔잔했던 내 가슴에
파고가이네
갈팡질팡
차라리 쿠팡?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