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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보내 줄때 잡수시고 고맙게 잘먹겠다. 인사나하고 잡수세요? 그렇게 말하면 앞으로 찾아오기도 껄 끄럽습니다. 항시 고맙네. 사위나 있으니 이런 귀하것을 먹네그려.하십시요? 사람은 언제나 칭찬을 먹고 산다지 않습니까?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