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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김유식
어머니가 중풍이지만 지나고나면 그때가 그리워 지니 있을때 잘하는게 후회가 들됩니다.
전남무안양파16590
아버지 빈자리 많이 생각 많이 나실게에요 저또안 중1때 아버지 떠나고 어머니 31살에 떠나고 명절때면 남들은 가족모두 만나 웃음꽃이 피고 즐거운데 저는 우울한 세월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 베풀고 살아가면 웃는 날 있겠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