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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님이 부럽네요.
그것도 한 없이
젊음의. 청춘
푸르른 봄?
무식한 말?
스프링?
대농에다 젊음까지...
소농에 노인과 바다?
시기심은 없는데
분명 그 시절을
한때는 있었는데...
잊혀진 봄날
가을 바람 소리는
귓전에서 차갑게 느껴질때 세월의
무상함이 피부에 와닿네요 .

영광님 채중좀 늘지 않으셨나요

아~~~ 부럽슴돠

넘~맛있겠어요.

맛나요 소주한잔 기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