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농이기에 소득창출 기대에서
저버린지 오래ㆍ?
귀농4년차에 시기상조?
초보농군?
아마츄어가. 뭘 안다고?
몇 십년 관행 농법. 보다는 청출어람?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농심도 예전같진 않아요 왜 그럴까요?
고생한 땀의. 댓가도
없고 찌든 한 숨의 표현은 아니련지?
전. 이제 농사는 자급자족과 조금의
나눔에 목표를 두려합니다
식물.작물을 키우는
재미는 힐링?
뭐가 락이고
뭐가 고행인지
당사자 마인드 차이?
저는 제 주관 소득기대는 꿈도 없고
기대도 안하며 주말마다 택배와 지인들. 초대에 포커스를 맞춰.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