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댓글
글보기
•
인기순
•
등록순
•
최신순
전북김제
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
2024-09-29T20:50:29Z
쓴것이 약된다면서 고향 선배가 청개구리를 목천장에넣고 꿀꺽 삼키던모습이 40년전의일이지만 눈에 선합니다😜 따라서 흉내를 내봤었는데 얼마나 쓰던지 글고 뱃속에서 몸부림 치는듯한 생각에😭
10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09-30T01:44:54Z
산채로 삼키는거 나빠요^^ 목사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5
댓글쓰기
경남함안
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
2024-09-30T05:16:00Z
아무리 약이
좋타 지만
산채로 못할것 같아
속이 우글우글~
6
댓글쓰기
경기연천
듀크아빠
2024-10-12T04:41:50Z
몸속에서 꿈틀 🤣
그래서 지금 건강 하시죠?^^
4
댓글쓰기
충남아산
오영배
2024-10-12T04:53:49Z
치질치료로 꿀꺽 한답니다.
3
댓글쓰기
전남화순
강봉원
농사를 즐기는 사람
·
2024-10-12T06:12:43Z
정말쓰던가요. 아무맛도없던데요.
4
댓글쓰기
경북성주
포포
성주에서 포포농장
·
2024-10-12T11:49:29Z
우왁!!!
저도 산내 촌 놈이지만 그런 야만은 못해 봤슴니다ㅋ
3
댓글쓰기
경북영주
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
2024-10-12T13:12:12Z
우리 친구도 청개구리 산채로 먹었는데 어디에 좋은지 ᆢ
3
댓글쓰기
세종세종
이윤미
2024-09-30T00:41:58Z
이뿐청개구리~너를 대문지기로 임명하노라~!ㅎㅎ
7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09-30T01:43:45Z
감사합니다 윤미님
든든한? 문지기가 생겼네요 ㅋㅋ
4
댓글쓰기
부산금정
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
2024-10-12T04:53:37Z
윤미 님
예쁜 생각이
좋아요 😀
3
댓글쓰기
충북단양
김정술
답변왕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
2024-10-12T04:59:38Z
청개구리를 산채로 ㅠ
외국 사람들이 외할머니 산채 비빔밥이 제일 무섭다죠?
여긴 안들릴 걸 그랬어요
속이 미싯미싯...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2T09:44:19Z
할머니 뼈다귀탕 추가요..
4
댓글쓰기
충북단양
김정술
답변왕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
2024-10-12T11:14:26Z
헐~~~
여긴 다시 안오고 싶었는데 납치된 기분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2T11:39:29Z
죄송 허구먼유~ 정술님 ^^
3
댓글쓰기
경북구미
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2024-10-12T04:45:42Z
친구가 없어 놀러왔군요~~~~
4
댓글쓰기
부산금정
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
2024-10-12T04:55:03Z
생각을 동격에 맞추는 순수함이
좋아요 😀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2T09:47:04Z
칭구없슈..
4
댓글쓰기
충북영동
정영순
2024-10-01T07:49:58Z
귀여워요
7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01T10:20:34Z
귀염뽀짝 띠로리~^^
4
댓글쓰기
충북옥천
시골농부현장 박장현
일년한번기회
·
2024-10-12T22:47:39Z
이글보니생각나내요예전에아들내살때산낚지먹을때달라고하여주엇더니머코난다음오늘저녁잠잘때배속에기어다닌다햇더니밤새잠도안자더군요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3T00:24:11Z
ㅋ
3
댓글쓰기
충남당진
유재현
초보 귀농 1년차
·
2024-10-12T06:36:51Z
목사님 나빠요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2T09:43:33Z
나빠요2
3
댓글쓰기
경남의령
농군
귀농 6년차
·
2024-10-12T05:25:11Z
치질에 3마리만 먹어면 직방이라던데요
4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3T00:24:39Z
제발... 좀 쫌!!
3
댓글쓰기
충남천안
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
2024-10-13T11:29:13Z
어제마늘을심을려고
밭을트렉터로흙을
고르고있는데물통
속에청개구리가
옹기종기모여군집
하고있길래통속물
을엎허서지상으로
달겨나가도록해
주게되니청개구리가
앞만바라보고서는
줄고뛰쳐가는것을
보았을때생명의귀중
함을다시한번보게
되는순간을맛보게
되였네요
잡혔더라면우선입
속으로들어갔을텐데
용케도도망가게됨
으로써생명은여전
하것지요
2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3T11:51:09Z
잘 하셨네요~~^^
1
댓글쓰기
충남천안
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
2024-10-12T04:22:36Z
약이된다면뭐든지
먹고삼키고마시고
하는게따로있나요
잘했습니다
좋은효과를기대해
봄직합니다요.
5
댓글쓰기
전북정읍
김영호
2024-10-12T04:31:03Z
중국은 모기. 눈
안창살. 먹는 다는데
그걸 먹으면. 시력
좋아 지려나
오렛만에 와이프
시골에 내려오면
딴사람으로 보여
버선발로 뛰어가
가까이서 보면 에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울면서 후회하네
ㅡ주현미ㅡ
5
댓글쓰기
경북고령
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
2024-10-12T04:21:01Z
옛 어른께서는 집안의
생명은 다 축복으로 여기셨답니다 ᆢ
정말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얼마나 평화롭고 따뜻함에 여기를 택했을까요?
사람의 생각은 삶에 지쳐 변하고 퇴색해 가지만ᆢ
작은 생명에게 지혜를 찾아봐요
대박날껍니다 ᆢ
8
댓글쓰기
경기파주
영원한초보.장덕규
제일어렵고힘든게농사이다
·
2024-10-12T04:26:23Z
대단하십니다.우리는.어렸을적에.개구리다리.뱀.쥐고기는.구워서.먹어봤는데.생식은.?그런데.지금도.민통선에서.꿀벌을키우다보니.농약을.안하니까.뱀은.많아서.눈에.보이면.무조건.손으로.잡습니다.2미터짜리.구렁이도.잡아서.목에.걸어봤는데.태국에서.목에.걸었던것.만큼.큰놈이.없네요.오염이.많이되었으니.생식은.육회도.가려먹어야.되겠습니다.오직.겨울바다에서나온.생선회만.드십시다.건강하십시요.
7
댓글쓰기
충남아산
방병복
2024-10-12T04:38:51Z
뱀을껍질벗겨날로먹던고향어느형님생각이나네요.
6
댓글쓰기
전북부안
낙엽교목류1705
2024-10-12T04:25:01Z
목사님이 청개구리을 것도
살아있은채로 꿀꺽 ㅠㅠㅠ
6
댓글쓰기
전남보성
이동재
키위를 전문으로 재배
·
2024-10-12T09:28:08Z
청개구리 먹는분은
어디가 아픈는데 낳았슬가요?
궁금합니다
5
댓글쓰기
경남진주
가짜배기농삿꾼
해는 기울고
·
2024-10-12T05:01:44Z
단순히
몸에 좋다고
먹겠어요
아는분 한분중
먹는분 얘기는
혀에 안닿게
먹는것이
맛도
아니고
안죽을려고
먹는데요
5
댓글쓰기
전북군산
김균율
2024-10-12T04:55:08Z
모든댓글이 나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것 같읍니다
5
댓글쓰기
경북김천
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
2024-10-12T04:23:12Z
산채로 ㅎㅎ 좀 거시기 하네요
4
댓글쓰기
전북정읍
김영호
2024-10-12T04:22:44Z
초근목피 먹던
시절도 청개구리
안먹고 살았네요
환경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무거운 짐을. 진자여
얼른 택배 회사로 가라
4
댓글쓰기
전북김제
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
2024-09-30T05:20:37Z
수십년전 성도시절야기여요😜
4
댓글쓰기
충북음성
최영수
열심히살자.
·
2024-10-12T06:59:26Z
청개구리 문직이네요.ᆢㅎ
3
댓글쓰기
세종세종
참깨7166
2024-10-12T06:28:34Z
군시절 지네를 잡아 허리아픈데 좋다고 이빨만 빼고 삼키는 동료를 보았는데....
3
댓글쓰기
전남무안
그린팜
2024-10-12T06:17:06Z
난 쿨러에서 뱀봄
3
댓글쓰기
경남의령
전진욱
2024-10-12T06:08:53Z
청개구리가 구석진곳에 쪼그리고 있다가 그대로 죽어있어요
아마 죽을때가 되면 그늘진 구석에서 죽나봐요
3
댓글쓰기
인천계양
친정집같은언니
귀농3년차
·
2024-10-12T05:11:19Z
목사님이 못하는게 없군요 ㅉㅉ
3
댓글쓰기
경남창원
바람소리
건강하게 삽시다
·
2024-10-12T05:05:10Z
예들은 냉혈동물이라
손으로 잡으면 화상을 입는다고합니다
3
댓글쓰기
전북익산
솜리아재
2024-10-12T05:04:10Z
생각해보니 올해 유난히 청개구리가 많이 보였어요~
3
댓글쓰기
전북김제
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
2024-10-12T05:03:26Z
ㅎㅎ38년전일이네요 목사된후로는 그런거 안하죠😭 보이는족족 잡아삼키던선배는 20여년전에 황천에갔고 한마리 흉내냈던 저는 어찌되었던지 건강 전선에 이상무입니다 (산채로 삼킨뒤 뱃속에서 오골거려 한나절 힘들었었답니다🤣
3
댓글쓰기
부산금정
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
2024-10-12T04:59:21Z
옛날에 약이 귀할때 속병을 고치는데 청개구리가 약이 된다 하여 산채로 꿀꺽했다네요
청개구리 오줌이 쓰다 해서 손 바닥으로 툭 치면 오줌을 눈답니다
그리고 나서 목구녕으로 꿀꺽 그이후는 모릅니다
속병 고처다는 소문도 못들어 구요
3
댓글쓰기
전북익산
정경현
2024년 벼서리태콩
·
2024-10-12T04:58:33Z
울집에도 청개구리가 살고있어요..
아제는 제집인양 도망도 안가고 있어요..ㅠㅠ
3
댓글쓰기
충북제천
전복수
가족을위한영농
·
2024-10-13T11:17:32Z
전세금을 안받으셨나요~?ㅋㅋ
2
댓글쓰기
경남함안
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
2024-10-12T23:24:39Z
2. 30년 전엔 오줌보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청개구를 약으로 쓰는건
보았습니다!
2
댓글쓰기
전북진안
한심한농사꾼
수박농사 지어야 돈 벌
·
2024-10-12T19:10:55Z
디스토마 걸려요..
2
댓글쓰기
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10-12T09:43:05Z
가여운 청개구리...
3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