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쓴것이 약된다면서 고향 선배가 청개구리를 목천장에넣고 꿀꺽 삼키던모습이 40년전의일이지만 눈에 선합니다😜 따라서 흉내를 내봤었는데 얼마나 쓰던지 글고 뱃속에서 몸부림 치는듯한 생각에😭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산채로 삼키는거 나빠요^^ 목사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아무리 약이
좋타 지만
산채로 못할것 같아
속이 우글우글~
경기연천듀크아빠
몸속에서 꿈틀 🤣
그래서 지금 건강 하시죠?^^
충남아산오영배
치질치료로 꿀꺽 한답니다.
전남화순강봉원
농사를 즐기는 사람·
정말쓰던가요. 아무맛도없던데요.
경북성주포포
성주에서 포포농장·
우왁!!!
저도 산내 촌 놈이지만 그런 야만은 못해 봤슴니다ㅋ
경북영주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우리 친구도 청개구리 산채로 먹었는데 어디에 좋은지 ᆢ
세종세종이윤미
이뿐청개구리~너를 대문지기로 임명하노라~!ㅎㅎ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감사합니다 윤미님
든든한? 문지기가 생겼네요 ㅋㅋ
충북단양김정술
답변왕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청개구리를 산채로 ㅠ
외국 사람들이 외할머니 산채 비빔밥이 제일 무섭다죠?
여긴 안들릴 걸 그랬어요
속이 미싯미싯...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할머니 뼈다귀탕 추가요..
충북단양김정술
답변왕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헐~~~
여긴 다시 안오고 싶었는데 납치된 기분
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죄송 허구먼유~ 정술님 ^^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친구가 없어 놀러왔군요~~~~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생각을 동격에 맞추는 순수함이
좋아요 😀
충북옥천시골농부현장 박장현
일년한번기회·
이글보니생각나내요예전에아들내살때산낚지먹을때달라고하여주엇더니머코난다음오늘저녁잠잘때배속에기어다닌다햇더니밤새잠도안자더군요
경남의령농군
귀농 6년차·
치질에 3마리만 먹어면 직방이라던데요
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어제마늘을심을려고
밭을트렉터로흙을
고르고있는데물통
속에청개구리가
옹기종기모여군집
하고있길래통속물
을엎허서지상으로
달겨나가도록해
주게되니청개구리가
앞만바라보고서는
줄고뛰쳐가는것을
보았을때생명의귀중
함을다시한번보게
되는순간을맛보게
되였네요
잡혔더라면우선입
속으로들어갔을텐데
용케도도망가게됨
으로써생명은여전
하것지요
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약이된다면뭐든지
먹고삼키고마시고
하는게따로있나요
잘했습니다
좋은효과를기대해
봄직합니다요.
전북정읍김영호
중국은 모기. 눈
안창살. 먹는 다는데
그걸 먹으면. 시력
좋아 지려나
오렛만에 와이프
시골에 내려오면
딴사람으로 보여
버선발로 뛰어가
가까이서 보면 에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울면서 후회하네
ㅡ주현미ㅡ
경북고령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옛 어른께서는 집안의
생명은 다 축복으로 여기셨답니다 ᆢ
정말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얼마나 평화롭고 따뜻함에 여기를 택했을까요?
사람의 생각은 삶에 지쳐 변하고 퇴색해 가지만ᆢ
작은 생명에게 지혜를 찾아봐요
대박날껍니다 ᆢ
경기파주영원한초보.장덕규
제일어렵고힘든게농사이다·
대단하십니다.우리는.어렸을적에.개구리다리.뱀.쥐고기는.구워서.먹어봤는데.생식은.?그런데.지금도.민통선에서.꿀벌을키우다보니.농약을.안하니까.뱀은.많아서.눈에.보이면.무조건.손으로.잡습니다.2미터짜리.구렁이도.잡아서.목에.걸어봤는데.태국에서.목에.걸었던것.만큼.큰놈이.없네요.오염이.많이되었으니.생식은.육회도.가려먹어야.되겠습니다.오직.겨울바다에서나온.생선회만.드십시다.건강하십시요.
충남아산방병복
뱀을껍질벗겨날로먹던고향어느형님생각이나네요.
전북부안낙엽교목류1705
목사님이 청개구리을 것도
살아있은채로 꿀꺽 ㅠㅠㅠ
전남보성이동재
키위를 전문으로 재배·
청개구리 먹는분은
어디가 아픈는데 낳았슬가요?
궁금합니다
경남진주가짜배기농삿꾼
해는 기울고·
단순히
몸에 좋다고
먹겠어요
아는분 한분중
먹는분 얘기는
혀에 안닿게
먹는것이
맛도
아니고
안죽을려고
먹는데요
전북군산김균율
모든댓글이 나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것 같읍니다
전북정읍김영호
초근목피 먹던
시절도 청개구리
안먹고 살았네요
환경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무거운 짐을. 진자여
얼른 택배 회사로 가라
충북음성최영수
열심히살자.·
청개구리 문직이네요.ᆢㅎ
세종세종참깨7166
군시절 지네를 잡아 허리아픈데 좋다고 이빨만 빼고 삼키는 동료를 보았는데....
전남무안그린팜
난 쿨러에서 뱀봄
경남의령전진욱
청개구리가 구석진곳에 쪼그리고 있다가 그대로 죽어있어요
아마 죽을때가 되면 그늘진 구석에서 죽나봐요
인천계양친정집같은언니
귀농3년차·
목사님이 못하는게 없군요 ㅉㅉ
경남창원바람소리
건강하게 삽시다·
예들은 냉혈동물이라
손으로 잡으면 화상을 입는다고합니다
전북익산솜리아재
생각해보니 올해 유난히 청개구리가 많이 보였어요~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ㅎㅎ38년전일이네요 목사된후로는 그런거 안하죠😭 보이는족족 잡아삼키던선배는 20여년전에 황천에갔고 한마리 흉내냈던 저는 어찌되었던지 건강 전선에 이상무입니다 (산채로 삼킨뒤 뱃속에서 오골거려 한나절 힘들었었답니다🤣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옛날에 약이 귀할때 속병을 고치는데 청개구리가 약이 된다 하여 산채로 꿀꺽했다네요

청개구리 오줌이 쓰다 해서 손 바닥으로 툭 치면 오줌을 눈답니다
그리고 나서 목구녕으로 꿀꺽 그이후는 모릅니다

속병 고처다는 소문도 못들어 구요
전북익산정경현
2024년 벼서리태콩 ·
울집에도 청개구리가 살고있어요..
아제는 제집인양 도망도 안가고 있어요..ㅠㅠ
충북제천전복수
가족을위한영농·
전세금을 안받으셨나요~?ㅋㅋ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2. 30년 전엔 오줌보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청개구를 약으로 쓰는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