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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그리운 시절의 노래네요ㆍ
배고프던 시절을 배부른 나라로 ᆢ
요즘 학교 급식을 보면 영양이 골고루 맛있게 잘나오는데 잔반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환경이 소중함은 어린이 들도 잘 아는데 실천이 ㆍ남는 음식물이 너무 많아 아쉽더라구요ㆍ
눈물의 빵을 먹어보지 못한시대ㆍ

초등학교에서 그렇게 맛있던 강냉이 죽을 먹던시절이 있었는데ᆢ
지금은 배불러서 불평ᆢ감사가 사라진 시대가 된것 같으네요ㆍ

풍뎅이. 대가리처럼
잘돌아간다.
날아가 날아
개도날아라

지금삶은풍요러워졌지만 그때가 그립네요~새벽종이울렸네 들으면서 동네큰길 빗자루로쓸던시절~~

우리는 민족중흥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테어낫다 반공 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에 삶에 길이며 1962년

보수와진보의 차이
보수는 자기 주장 잘 못한다.
진보는 자기주장을 강하게 잘한다.
그래서 잘 관철 된다.
나의 생각 입니다.

無에서有를 창조하는 과정

정치색이 들어날까 시퍼 여기까지

아ㅡ
옛날이여.
감사합니다.

그시절이 보릿고개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