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평가평규남터밭농사
사람은 태여나 고생길을
가고나면 나이을 머고한했기대하면서 자식들을 돌보면서 이제고생 을노을여면 누구나지나운 세월 뒤돌아
보고내나이가 벌써일억
됀나하고 남운인생을 줄기면서 빝일을 손에서 노치을 못타고 생을 마감 하시지요
그뒤에는 작은 일만했도
부모님생각이 나콘하지요
그때마다 그자리예가면 눈예선하지요
이거시 인생 인가바요
나는 팔월 삼일날 일을하다가 청청날벼락을
바다읍니다
막내동생이 사망했다고
경찰소에서 여락을팥고
어덕했 경찰소을간 너지
모르고 정신차려보니
뇌졸증으로 생을 마무리 하였는걸보고 기슴이터질것만갓타 읍니다
장래을치르고도 마음너무괘어 와바에잠을
못이르고 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