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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오화순
부모님마음은 다 한결같은거 같아요 저의 친정 모친께서 올해86세로 3월1일 떠나셧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전남영암김선두
그니까 말입니다 어머님 단어만으로 만족합니다
경북의성의성귀향초일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충남부여趙吉衍
자가. 영농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기김포윤병진(艾香農園)
늘 虛氣平心의 精神으로·
우리 어머님 기일이 어끄제 였는데
생전에 너무 고생만하시며 육남매를
교육 시켰습니다.
사진 속 어머님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보입니다.
1924년 갑자(甲子年)년 생이시니
올해 꼭100歲입니다.
어머님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충북괴산김진
설익은 농부·
어머니 생각만해도 가슴 뭉클한 단어죠..
저도 몇해전 돌이가신 어머님 생각이 문듯나면서 가슴이 찡.~하네요.
경남김해ckc2280
인생사모두
지난후엔후회만
남습니다
위로에말을
전합니다
경북경주철종
힘내세요 부모님 생각하면 모두 한마음 이지요 ᆢ
경기가평가평규남터밭농사
보모생각은 언제나 작식 가습에 묵고 사는 거지요
경기가평가평규남터밭농사
사람은 태여나 고생길을
가고나면 나이을 머고한했기대하면서 자식들을 돌보면서 이제고생 을노을여면 누구나지나운 세월 뒤돌아
보고내나이가 벌써일억
됀나하고 남운인생을 줄기면서 빝일을 손에서 노치을 못타고 생을 마감 하시지요

그뒤에는 작은 일만했도
부모님생각이 나콘하지요
그때마다 그자리예가면 눈예선하지요
이거시 인생 인가바요

나는 팔월 삼일날 일을하다가 청청날벼락을
바다읍니다
막내동생이 사망했다고
경찰소에서 여락을팥고
어덕했 경찰소을간 너지
모르고 정신차려보니
뇌졸증으로 생을 마무리 하였는걸보고 기슴이터질것만갓타 읍니다
장래을치르고도 마음너무괘어 와바에잠을
못이르고 인네요
전북익산이종열
이것저것 농사짓는 농부·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일을 당하셨군요.
힘! 내십시오.
운명입니다.
경북경주작약
너무나 갑자기 동생의 비보에 낙심했겠습니다~먼길 순서대로 간다며 덜 안타깝지만 하늘의 부름은 어쩔수없기에~위로의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