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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들 이네요,
사람이 먼저고 길이다음이지 , 참 답답하네요,
시청에가셔서 함 따져 보세요,

너무하네요
ㄱㅖ속 해서 민원을. 넣어세묘
신문고에 접수 하여 담당공무원 옷 벗기 세요

담당자님들 오셔서 보시라고 하세요

사람이 우선아님니까~지자체 하는일은 성과가 먼저인가봐요!사람은 안보이나!!!

자두밭 가는 길보다는 집수리가 우선일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세요.

집이 먼저지요

말로만 민원 넣어바야 소용없어요 제친구처럼 시장이나 군수실 앞에 만나줄때까지 난리치고 시위하고 방송국에 제보하고 이슈거리가 대야해요 그래야 정신차리지

사람사는 집.도로우선이지지자체에서항정을빵점이내요.근청에다민원넣으세요 .건투을빕니다

산비로밑에 집은 왠만 하시면 멀리 이사 집이 홍수로 덥쳐사망 우리동네두 그런적 잇어요

저도 봉사하러 다니다보면 정말 어처군이 없는 일들을 하는것을보고 우라통 터저서 봉사하러같다가 그냥온적이 있었어요 집이 우선다음 길이고 고랑 이지 집은 흚덤이속에 있는데 집은 봉사자보고 삽으로 치우라고 하고 폭크레인은 길을 하고있으니 정말 개판 이더라고요

시청가서 민원실접수 하셔요.

산밑의 집등 과수는 특히 해마다 크나큰 재앙을 전세계가 배수로를 600백관 묻는등 단도리 잘해야 합니다 너무 정부에 의존 보면 수해 복구비 만이 걷히는데 그돈은 귀신 똥파리들 이 물어가는지 실지 국민에겐 ~#

국민청원으로 올리세요

정부나지자체나 다
똑같은 놈들...
핑계만되고 일은 안하는놈들입니다
실질적으로 사는 마을사람들 의견좀 듣고 일을해야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지역구 시의원을 통해 해결하시는게 제일 빨라요. 공무원들한테 직접 가시면 예산 타령만 합니다.

감정적으로는 집이 우선이나 이성적으로는 도로가 먼저입니다.

도로가 있어서 장비가 들어가서 복구도하고 집도짓고 응급환자도 구하겠지요..

허가요건상 도로가 없으면 집 짓는 허가안납니다.

곰곰히 생개해보세요

시청하고 도청에 사진찍어서 A4용지에 붙여서 밑에 내용써서 민원내고 답변서받고 처리안해주면 권익위에 민원넣으세요

사람및집이 우선이니 민원게속 접수하시고 아니면 찾아가가세요 공무원들 탁상행정 이니 계속 민원 접수하세요

이장 힘이 쎄더군요.
동네 일은 뒷전이고 잿밥에 눈이 어두운 이장도
있더이다.세상에 동네
한가운데엔 가로등도 하나 없어요.밤이되면 캄캄하고 어두워서 다니기가 불편해요.

지자체 제도는 없애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집이먼저지요
면사무소등 민원전화해서
자꾸보체면 귀찮아서도 먼저 해준답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사람사는 집이 최우선이죠~

저도 파주시법원읍에서 저번폭우로 내텃밭이 산으로나무로토사가쓸려와서 여기저기 문의했는데 답은 미지수 해결답변도의지도 과정도 모름니다 그냥 약자로서 기다릴뿐이다

요즘 민원을 넣으시면 처리를 잘 해줄텐데요.
신문고나 상위층에 넣으세요.

공무원들 일 안합니다. 세금만 축내고 일의 우선순위도 모르게 집행을하고 있어도 위선에서 바르게 지도하는놈들이 없으니 죄없는 백성만 피해를 보고있는게 현실 입니다
하루빨리 복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는집이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