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오늘 결혼한 동생 내외가 곁에없다, 고로 재수가없다 아침 일찍부터 벌초하다 말벌3방 쏘였다. 댓글 쓰는 이 순간 통증을 잊고져 글을 써본다. 여자의 일생? 좋아했던 노랜데 남자의 고통 참아야,,하나 깡으로 버틴다.119에 접수 했는데 아직 도착은. 않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119 평소에 썰렁 개그에 말벌 벌로써 응징하나 상쾌한 아침이 역경에 시작같다
잘못된 만남? ㅡ김건모ㅡ 내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살살 찔렀나? 지가 와서 싫테도 줄기에 스킨쉽 해놓고 나 어떡해 책임 못질 일이면 그순간 참았어야지. 책잉져 참고로 저는 식물만 재배했으며 둘의 관계는 민사든 형사든 참고인 조사에도 불응 할 겁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