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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옛날에 살던 아니 내가 테어난곳 고흥에 가고싶다. 고흥 도양은 갯벌 냄새 맡으며 살던 무엇이든지 풍요로왔던 그곳. 지금도 간혹 생각 날때면 옛 그리움에 젖어 눈 시울이 뜨거워진다. 내나이 76세 남자 친구들은 70~80프로 요단강 건너가 나을 손짓하고 있네. 한숨만 나오고 이젠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왔으면 가는날이 있겠지. 빈손으로 테어나 갈때도 빈손으로 홀가분하게 가게큼 준비하고 맑은 하늘의 세계을 기다려 보자.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수리 사바하.
충북제천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아침 저녁으로 물 푹주셔야 합니다
경기평택전희분
네.물주게습니디ㅡ
전북김제박순덕
벼농사를주로함·
여기도가물어다말라죽고있어요.배추도심고매일같이물은주고있는대하늘에서내린비님이라야지정말힘드내요.
충북단양곽순영
비가 너무 안와서 밭가뭄이 심해요.
그래도 시간은 가서 좋은결실 될겁니다.
경기평택전희분
잘데었네요
저는좀.죽어습니다
날이더워서.그런지
알수가없네요
충남부여무료상담사팜닥터
거짓을 담지 말자·
무료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입니다. 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