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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예 버래가
들어간것 같은대
및둥이 아보이네요
잘살펴보시고 주사기로
살충재 주사해냐할것같아요

추위에는 강하던데요
울놀이터 막힌곳이없어 겨울엔 딥다 춥다요 ㅎ

나무에 송진같은거 보이면 충때문일수도있더라구요
울놀이터에도 5그루정도 심었는데
배수때문인지 2그루 사망~~ㅎ
옮겨심은 체리
올해 10알정도 맛봤네요 맛은 아주 좋더라구요
라핀체리구요
익기전 사진
죽은가지 잘라주고
벌레 구멍찾아 주사기로 약 투입했더니 아직까지는
잘살고 있네요
울체리 나무와 같은 증상이네요

배수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배수않되면 죽어갑니다

저도 재작년에 체리나무묘목 제법큰걸 5만원이나 주고 사왔는데
작년에도 안열리고 올핸
몇개정도 꽃피더니
열매 기대했건만 꽝!
어찌하오리까?

체리는죽는것이배수불량이대분인것으로암니다배수잘데는토양에재배해야함니다

체리열매는 새가 환장을 하면서 달려들더라구요~

저희 체리나무도 그와 같은 형상으로 마지막 열매 한웅큼주고 죽었네요.
지금도 왜 죽었는지 모릅니다

체리나무는 물 때문에 죽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리나무 심는곳에는 및에 유공관을 깔아 흙에 물이 머물게하지 말아야합니다. 추위에는 강합니다. 배수가 잘 되도록 하여주세요

체리가 힘들지요
추위에도 약하고 우리나라에
조건이 아주 힘들네요

👍👍👍

체리 농장 고수들의
교육도 듣고 수익성도
낮다는데 체리에 관심.애착이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체리가 익었을때
실버우먼들이 비쥬얼에 미치더라구요.
정성들여 가꾸는
농주는 안중에 없고
서로가 따먹으려 안달
이더라구요.
익어가는 과정의
하루하루는 농촌에서만 느끼는 힐링 타임
힘들때 잊게 하주는
터닝 포인트 같아요.
고로 망설입니다.
요놈을 죽여야하나
살려야 하나.
나 살기도 힘든데
니죽고 살고는
마이웨이 니 알아서해라
팔자소관 난 모르겠다

체리재배가 어렵네요.
저도30여주 있는데
너.덧나무 죽어 가네요.
이번 여름 장마에 갑짜기 맛이가네요.체리가.우리나라
기후 조건에 어렵다는것은 이론으로 숙지는 했는데.
묘목값도 비싸게 들여서 사왔는데

수고하세요 ~

체리나무는 살리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저희도 한번실패하고 올해 어떻게 한그루 성공했습니다
감나무 방제할때마다 같이 방제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