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탐스런 수박입니다. 수고한 내가 누리기도 전에 가져가는 사람이 있어 속상하시겠어요. 길가에 있는 것, 손 뻗어 닿는 것은 그냥 취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그 분들이 그것은 범죄행위라는 것을 빨리 깨우쳐야 될텐데요. 아유 미워라 함께 욕 해드릴게요. 예방 조치로 아주 간단히라도 그물 망을 치면 어떨까요. 낮아도 망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클듯합니다.
범인을 잡을 방법좀 가려쳐주세요. 농사짖고 개시도 하기전에 꼭 손을 타네요 . 배추도 빼가고 지난번에는 애호박도 가져가고. 정말 미치겠네요. 옆에 파출소가 있어도 한밤중에 가져가니 보초을 널수도 없고. 전기가 없어니 cctv도 설치하기 힘들고. 절도범이 죽어야 이런 악순환이 없어질껀데.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 신이라는 신들은 무엇 하는지? 없어니까 이런 일이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