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태어니면다시그자리로가는길은험하고고통이따르기마련왔으니다시그자리로간다 미련없이후회도없는그생을언젠가는돌아가는것.

올때도 소리없이 왔고 갈때도 소리없이 가는게 우리네 인생 다만 갈때는 자녀분에 피해를 주지않고 가기를 원하지만 올때 엄마 속에서 나오며 울었건만 갈때는 아프지 않고 잠자듯 가기를 소망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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