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으려 하네유..요즘 벌이 없어 난리지유? 사과밭 복숭아밭 배밭등 벌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수정을 위해 투입이 되어 있구유 과연 왜그럴까유? 농사하시는분 제초제 안치시는분 거의없지요 거기다 둑에까지 아쥬 싸그리 죽이쥬? ㅇ야생꽃이 많이 있어야 벌들이 살기가 용이할텐데 그들의 먹이는 다 제초제로 없애고 그들이 살여건을 인간의 편이를 위해서 없애고 벌들이 많이 살아서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른 원하나유..제초제는 풀만 죽이지만 풀이 죽으면 다음은 누가 또 죽을까유 결국은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한테 가는거 아닌가유? 글을 보신분들께서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네유..
제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풀과의 전쟁을 하는데 꼭 이것만은 No 농약 제초제살포!! 내가 먹을려고 자경하면서 제초제를 살포한다면 자살행위가 아닌가 싶네요. 본인은 예초기에 작물보호대를 설치하여 예초기로 전쟁을 합니다 어차피 풀은 뽑아도 나오고 잘라도 또나오니까 제초제는 절대 사용금지. 매트사용이나 예초기로 풀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