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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밤 되세요.
가까우면 한접시 드리고 싶네요^^

성주 고령 ... 집중호우에 잠못이루는 밤이 되신듯 합니다. 피해없어야 할텐데.

감사해요.
제 능력 이상의 것은 전 빨리 포기하고 받아드립니다
비걱정 때문은 아니었답니당^^~
🤭🤭🤭

밭에 가봐야하는데 겁나서 날씨가 개이기를 기다리며 맘만 태우다 도리뱅뱅이보며 맥주 한캔 홀짝거립니다

아직은 피해가 없습니다. 소형 비닐하우스 비닐교체 할려고 구입했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몇군데 새는데 이러다가 강풍에 확 뜯길까 조마조마 합니다.^^
영숙님도 몸보신 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ㅋㅋㅋ

우리네 나이엔 잊을수 없는 맛입니다. 같은추억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반갑네요. 편한밤 되세요. 남궁선생님^^

동그란팬에 해보면 저런 비주얼이 나올수밖에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양념은 설탕 고추장 다진마늘 생수 각 1:1:1:1 입니다.
마늘 슬라이스와 깻잎 채썬거 추가요~^^

이미 ...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병우님.^^

장마전에 개울가 통발을 설치하면 안주거리는 충분합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야 갈수 있네요.
철원님 산행시 늘 조심 하세요~

크~~ 쐬주안주로 최곱니다. 직접 만들어먹는 도리뱅뱅이는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굵은비가 줄기차게 내릴땐 한박자 쉬어가야죠. 순응 할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에 새삼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장성귀님도 커피한잔의 여유와 충전과 감성의 시간에 젖어드시길 바랍니다.

버들치보단 피라미가 식감이 좋아요. 살짝 말리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