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농약 친환경비료등을 사용한 농작물임을 인증 받은후라면 좋은 먹거리 임을 검증하는 단체를 통한 실리적 가격 형성 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 습니다 로컬푸드처럼... 질적향상으로 이루어가야 할 우리 농민들의 과제 아닐까요 건강위주의 먹거리 존중시대를 인식 하고 가야 할 길이죠!!!!
농산물 가격은 생산원가에 인건비 포함해서 적정가격을 산출해도 공산품처럼 마진을 포함한 시중판매가가 결정되어 판매되나 농산물가격은 정부차원서 관리하는거라 폭등하면 비축분.수입으로 대체하여 가격을 유도하기 때문에 불리한 조건입니다.또한 생산원가에 본인 인건비 플러스해서 판매되면 좋겠지만 현실상 농산물가격에 포함시켜 유통된다면 농민들은 당연히 좋겠지만 유통단계나 소비자가 접하는 가격과 너무 산지가격이랑 차이나고 정부에서 농.수산물 밥상가격에 예민하기에 모든게 힘든 농촌 실정입니다.
맞습니다. 공산품만 가격을 매겨서 내놓을게 아니라 농산물도 이러한 정책을 펴야합니다. 애초에 FTA협상시 노무현정권때 농산물시장을 개방하는대신 이익을 보는 산업에서 세금을 걷어 환원하기로 하였는데 이명박정권들어서며 일방적으로 파기시켜버리면서 자유즈시장경제원리라는 잣대를 지금까지 대오면서 소비자물가가 오르면 왜 물가 안정시킨다면서 수입농산물 들여와 생산자가만 떨어뜨리는 살농정책이 아주 큰 문제이지요 아주 열불이 납니다.
50년대 이전에 출생하신분들요 이것저것하다 안되면 시골가서 농사나 지어야지ᆢ했지요. 그시절에는 농사는 아무나 특별한 기술도. 지식도. 경험도 없이 언제든지 할수있는 유일한 인생통로 였으니까요. 시대가 변하고, 상황이 바껴도 변하지않는 사실은 농민천대 입니다. 그래서 모든 제조품에는 원가에 인건비가 반영되나 농산물에만 예외로 인식 하지요. 우리 농민들 스스로가 이러한 탈을 깨야합니다. 그래서 농사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 인식과 사회적 관념을 새로이 정립시켜야 합니다. 세상이 바껴도 밥은 먹어야 하고, 반찬도 있어야 하니까요.
현실은 농민이 전부 다 부담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해서 모든부실요인다 농민에게 덮어시우고 조금이라도 상승할경우 수입해버립니다. 농민 인건비 일당 계산은 전혀 현실성 멀리가 있습다. 도시땅값 상승 인플레이션 도 농촌에서 먼 옛날 이야기입니다. 상처받은 농심은 이제 100만명 노인만 남았습니다. 시골집 30년전 가격 농지 30년 가격ᆢ 팔리지도못하게 농지규정ㅈ만들어 ᆢ 노인빈곤의 극치를 만든 정치인들 민심은 자녀들과도 멀어지게 만든 정책들 사람대접ㅈ못받게만드는 정책들 자녀들에도 조차ᆢ 시골땅값 만. 좀 올라도 자녀들 부모세대ㅈ 보는 존경심 다를것 입니다
관계 부처에 제가 하고픈말은 매년3.4월에 농관원에서 필지별 작물제배조사와 직불금 조사를 하는데 그전해 12월과 1월중에 조사해서 전국단위로 어떤작물을 얼마나 재배 하는지 연람토록하면 품목별 재배면적이 분산재배되어 과잉공급이나 부족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지않을까 싶네요.물론 농사는 하늘이 많이 좌우 하지만..
농산물은 유통과정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경매가보다 2.5~3배 비싸게 소매가로 구매하게 됩니다. 유통마진은 누구 주머니에 들어 갈까요? 그 유통마진이 농민과 소비자에게 반반씩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농민과 소비자간의 상시 직거래장터가 정답인데 그것을 운영하기에 그렇게 어렵다고 합니다. 주차장이 확보가 되는 넓은땅이 도심에서 흔치 않은데 확보가 됐다치더라도 농민들은 아주 곤욕입니다. 부지사용료 내야 하지요. 농산물 운반비 들어가지요. 판매하려면 몇날며칠 농산물에 붙어 있어야 하지요. 밥 사먹어야지요. 여관 숙박비 들지요. 안팔려 시들면 버려야 하지요. 등등 농민의 입장에서는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거기다가 중개상, 장사하시는 분들이 밥줄이 끊긴다며 데모릍 합니다. 결국 딱부러지는 대안이 없어 관계기관의 관심밖 사항으로 취급되면서 상시 직거래 장터는 흐지부지 되곤 했답니다. 결론은 현재대로 유통과정이 유지 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안이 있으신가요? 있기만 하면 혁명입니다. 있기만 하면 농산물 가격을 제대로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농산물 판매 단가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합니다. "농자 천하지 대본"이란 문귀가 달나라로 가버린지 오래 되었죠^^^^^. 농산물 가격은 정부정책의 으뜸가는 관심이라 물가 변동에 예민하게 대응하는 가변성 창구를 잘 활용 한답니다. 농산물 가격 산정은 시장 원리에 부합하게 상품의 희소성을 잘 파악하여 경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사료 됩니다. [투자비&인건비=상품가격] 논리는 농민의 희망 사항 대로 시장 가격 형성이 이뤄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의 농산물 가격 형성에도 관심을 가저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의 농산물이 왜 ㅡ왜 ㅡ왜 유통사 중간상인들의 잔치가 되었다는 느낌이랄까요 유통체계를 우선적으로 바뀌지는 확산이 범국가적인 개선책인 마른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농민의 복지가 우선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이 아닐까하는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