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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봉사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지금도 우산을 씌워주고 싶은분들 주위에 많은데ᆢ
씌워 드린 다는 것이 이젠 버겁고
내사랑하는 우산 마저 점점 멀어져가는 느낌 입니다
진정 내 우산은 바라지도 않지만
점점 인간 관계들이 냉정해지는 것이 아싑네요.

우산이되고 싶은1인입니다~~😄😄😄

우산장사를 해야하나...^^

오메~~
너무 공감가는 글 이네요 뒤늦게 깨달아가는 저에 인생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우산 많은데
쓰실분 있으세요 ~~~ㅎㅎ
좋은글 감사해요~~^~^

아름다운 인생을
엮어가야 겠소이다.

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마가 저도
비가 자주와도
언제나 나홀로

우산은 나혼자 쓰고 간다
아무리 비가 내려도
늘~함께 할 이가 없네

어제도 오늘도
비는 내려지만
씌워 줄 이가 앖네!

하나에 우산을 둘이 쓰고싶슴니더 항상 건강 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ㅎㅎ
모든분들 늘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좋은글이네요오늘도화이팅하셔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