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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훔쳐간 님들. 당신들은 전부견공자제분보다 못한님들입니다~무안에서

적고 많음을 떠나서 남의손을 탔다는게 무척이나 맘 상하셨겠네요 애써서 소중히 가꾼 농작물인데 너무쉽게들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떤분 말씀이 감자캐고 끝난 밭에가서 주먹보다큰 감자들을 주워왔다는데 그것도 다처리를 못해서 복도에두고 사람들에게 가져가라고 했다더군요 그게과연 주인이 감자를 다캐고 남은거였을까요?

속상하시겠네요.
화이팅!

멧되지 보다못한 사람 벌밧을거요

짐승이 그런것 같아요 너구리나 오소리 아닐까 십네요

해도너무하지요
키우고가꾸는데얼나힘이드는데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저는집화단에목련도둑맞았어요
어처구니업었어요

밭에 농약 살포했다고 공지하세요 드시면 병원실려간다고 동네 소문내세요? 서리하신분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죄책감 느끼시게해주세요!

그것 서리한놈은 멧돼지 일겁니다.
사람새끼가 아니고요
멧돼지새끼일겁니다.

사람이면 그짓꺼리 안해야지요

그러게요
시골엔도둑천지네요.
대문이없어서그런지
우린 바퀴달린 의자며,
스텐으로된 쓰레받이도훔쳐가고 ,
하물며냉장고에 건강식품(홍삼)까지 훔쳐가더라고요.
ㅠㅠ 😭
그래도. 우리 힘내자고요.
더 좋은일이 많이생기고
더행복해 지자고요.
화이팅합시다.

나뿐~ 넘~~~
어떻게 그럴수가~!

혹시 범인 너구리 아닐까 요,,

참 양심없는 개만도 못한 인간일세

아직 손버렸이 나쁜사람이 있는지요 좀 큰집에서 밥좀먹어야겠네요 양심없는 사람~~^^@

잘먹고 살라하세...

농부의 마음을 모르는 놈
못됐댄놈

알고보면 아는사라일꺼예요

짐승이 그랬을수도

그냥! 눈감고 그래도 고맙구나!~~~하세요~~
다 파갔으면 하나도 없잖아요?
나눠 먹은셈 하시고~~~
그래야 마음이라도 조금 편하시겠죠!?~

그게 얼마나 한다고
그런 나뿐짓을 했을까요.
참 속상하네요.
까치가 먹는거도 속상한데 사람이 그런짓을 한다는 것은
참 말로 할 말이 없네요.
꼭 잡아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혼줄을 내주세요.
힘내세요

틀어 버려요
담아 두시면 병나요
창고에 덤비는이들도 있어요 허걱!

속상하시겠네요.마음풀어버리세요.저도 배나 복숭아 두주정도 키우는데 직장다니느라 주말이면 가는데 다음주에 수확해야지 하고 가보면
없어지더라고요,마음으로
달래보곤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농민은 애써 심고 가꾸었건만 남의것 알기를 우습게 아는 못된 습관을 가진사람들 잡아서 혼쭐을 내 줘야합니다.이젠 논 밭에도 CCTV 달아놓아야 되겠습니다.

짐승같은 넘 이네요
농부의 마음을 화나게 하네요.

불쌍한 사람 이네요~~
얼마나 한다고 ~
농사지을때 힘든 생각하면
화가 치밀지요
정말 속상 하시겠어요
저는 농막에 있는 관리기도 도씨가 가져가서
경찰에 신고 하였지만
소용 없드라고요
그래서 다시 구입 했어요

정말 양심에 밥 말아 먹었 나봐요
힘내세요
잏은사람은 포기하면 그만이지만 죄지은 사람은평생 죄가 따라 다녀요

참지금도이런자가있다니양심어디인니

농사짓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걸 서리 해가다니 도둑질인것을 모르나~~에효!

아이구
속상하시겠네요
저두
5년된도라지옮겨심은거랑
호박미나리고추등등
서리당하구
서리꾼잡았는데
완전뻔뻔함에
혀를
내두른적이
한두번아니라서
그맘알것같습니다

농업의 고생을 모르는사람
바가와도 비가안와도 바람불어도걱정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무는 돈되지않는 농사 어렵고 힘들어 못져먹겠습니ㅏ

그렇게 힘들게 농사짓는 이가 부모라면 못할짓입니다.
그 손을 때려줘야해요.

예날이나있을건대 지금도그런짓을하나요 마음아프게래요 나뿐사람들

어머어째.나쁜사람들힘들게놓사짓것을.

저두 작년에 귀농 첫농사 고추두골(60m×2)도둑맞았습니다
동네 보는분들마다 얘기하고 다녔더니 그 후푸터는 안 가저 갑니다

잘라버려야죠

힘내요.비피로.남원에서유희복.

농민들의 노고를 아시는가?
이 허탈감~~ㅠㅠ
별별 사람들이 많은데 신체에 가해가 없었다는 것 다행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니 화가나나 잠시 마음 추스려 건강에 해가되지 않길바랍니다.
용기내세요.

저도 당했어요 복숭아를 멧돼지가

에고...ㅠ

안타깝네요.
허기진 배나 채우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농민의 피와땀을 훔쳐갔네요! 소행은 분하고 화가나지만 나보다 한없이부족하고 얼마나 없이살면 훔쳐갔을까 불우한사람 보태줬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감자도 서리해 가는군요. 세상에나..
고생해서 재배한건데 마음 많이 상하시겠어요.
안타깝지만 잊으시고, 힘내세요.
경찰이 잘 해결해 주면 좋겠내요.

훔쳐간 식재료를 내가족들 밥상에 올리고 싶을까...참 알수없는 인간들이네...

속상하지만 그사람은 그것밖에 안되는사람이라생각하시고 사세요

저는 작년에 땅콩을 다 서리맞았습니다. 줄기는 그대로 살려놓고 뿌리만 다 훝어갔습니다. 회사차려놓고 부도맞은것처럼 속이 쓰렸습니다.

새도저렇게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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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납니다.
농작물을 훔친 그사람 잡을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