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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찰옥수수15066
어쩌면 부모님에대한 마음과 사랑이가득 담겨잇네요 나도연세많으신 어머님이계셔서
주마다 찾아가 음식도해드리고 일도 도와드리면서 힘들어 가끔
불평도 하곤햇는데 부끄러워지네요 ㅎ
경북고령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경기수원감자바위
어떻게 이런 글귀를 잘 표현 하시는지요?
부럽습니다
문단에 등단 해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이 솜사탕처럼 아름다운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