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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클것같아요.
비도 흠뻑 맞고 ~~
수고하셨어요.

새나 노루가 먹는곳에 크레졸 비누액 악국에서 사다가 사이다 작은병에 물에 희석해 두면 먹지않아요.
강낭콩을 심었는데 노루가 뜯어먹어서 크래졸을 옆에다 조금씩 부어놓고 불루베리도 옆에 희석해 놓은것 놓아 두었는데 오지않아서 잘 수확했습니다.

새 퇴치기 사 보세요. 팜모닝 장터에 팔아요https://farm.fmorning.com/fzm2vk

더울때 일을 해야할때는
옷을 젹서서 입어보세요.
우리는 벼가 너무 새끼를
많이 쳐서 걱정 됩니다.
심고 한달만에 물을 뺏고요

들깨정식에 감탄이 나옵니다. 외줄두둑을 만드셨네요.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그냥 평고랑에 사방 80센티 간격으로 꽂았어요. 잡초제거 하면서 자동으로 북주기 비슷한 두둑을 만듭니다. 몇년 짓다보니 꾀가 생기네요. 😅

희석해 놓은것

넓은 땅에
원없이 심고 가꾸고 자라는 모습보고 마음의 여유를 얻고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속에 세월은 갑니다
건강챙기시고 여여로운 농경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밭근처에 전기시설있으면 스피커로 유튜브에 새쫒는 소리(매소리)를 크게 틀어놔도 잘 앉지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친구도 설치했는데 며칠지나면 효과가 없다고해서리 망설였는데
한번 설치해 봐야겠네요

라디오틀어놓아도효과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