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정책이 멀리 보지못하고 각분야가 긴밀한 협조체제가 이루어지지않고 겉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귀농귀촌 정책 자녀출산정책 교육정책 등 모두가 따로따로 놀고있어요 의료정책또한 개혁하려해도 이기적인 개인주의 집단주의가 팽배하다보니 제밥그릇만 챙기려드니 국가운영이 제대로 굴러가지 못하고 좌초하기 일쑤죠 거기에다 국가의 중대한 정책을 입안하여 시행하려해도 패거리 정치꾼들의 훼방으로 시작조차도 못하는 일이다반사이니 어찌 국가를 믿고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위해 위정자들이 정신차려야 하나 잿밥에만 정신이 팔려 있으니 한심스럽습니다 귀농하신 농민들의 걱정을 다소나마 해결하려면 농촌지역 의료혜택이 고루 이루어 지는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촌지역에 산부인과 병원이 없어 원정출산하는 불편이 없어야 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