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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떡
먹고 싶네요
옛날 어머님께서 쑥으로
해주셨는데
그립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러시죠?
먹거리가 없어서 찔레순과 삐비를 뜯어먹었는데
그 때는 달작지근했지요.
지금은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서 성인병에 걸린 젊은이들이 많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마을은 이서에서 고구마 순 10,000원에 가져 오는것 같아요
어제 내린 비가 정말 단비네요
지난주 심은 고추밭에
아주 요긴하게 영양성분을
주는 기분이네요

그렇군요.
근데
고구마순이 원래 100개의순이 있다고했는데 85개밖에 안된 것 같아요.
조금 모자라서 땅콩을 더 심었습니다.
바로 집앞이라 동물들 피해가 없어서 고구마랑 땅콩을 남원 시골집 앞터에 심었습니다.
비 그치면 고추밭에 나가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죽 나무 10그루
저는 가죽 장떡 부쳐 먹어요
된자 고추장 넣고 계란 2개 부침가루로 합니다
제피잎도 맛나요
아침에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