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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주 정식후 2주만에 벌써25주가 비바람 어린묘에 목이고라서 뿌러져서 뽑아내고 새로묘종을 구입해서 심어습니다만 차후는 어떨지 ~???

잘록병이란걸 또 처음듣네요 ‥잘살펴봐야겠네요‥ 고추농사는 잘크다가 중간에 망쳐요 ㆍ 하나 하나 알아갑니다

모종이식할때 잘룩병약(다찌가렌)뿌려 주어서야 하는대요 않뿌려주신것같아요
뽀아내고 모종구하셔서 다시심으세요 오래가지 못합니다

거세미나방 피해입니다
농약방가서 사진보여주시면 약줄거예요. 흙위에 뿌리세요

대파,노각 ,가지,호박,고구마,등 정식 했는데 날씨가 변덕 서러워 생육에 지장이 있어 병 냉해
극정 되네요 ?

정식할때 날씨가 너무더우면 비닐에닿아도 뜨거워서 그럴수있고 토양살충 않하셧으면 기심이라는 벌레가 갉아먹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벌레가먹었으면 껍질이벗겨져 있습니다

흙이 묻은 손이나 장갑에위해 병균 침투한겁니다

짤록병은 입고병 이라고도 하지요
묘상에서 미리 방제를 하시고 내다 심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괜찮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비닐멀칭구멍을 흙으로 완전히 덮지않아서 비닐틈새로 열이 새어나와 데인듯합니다 저도 작년에
경험 했습니다

모종심고 바로 증세가 있는것은 모종성장과정 에서 이미 감몀된것 입니다.
보식을 할경우 다른집에서 모종을 구하시고. 심을곳에는 흙을 파내시고 새흙으로 채운후 토양살균제를 뿌린후 식재하시기 바랍니다.

잘록병이 맞고요 고추정식시기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날때 발생이 많이 됩니다. 터널재배를 하지않으면 5월5일 이후 정식 추천드리고 정식전에
예방약제 살포하여 정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추모종 심기전에 잘록병약 주고 심으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에 경험 했는데 심한건 뽑고 다시 심어야 해요
결국엔 고추달려도 쓰러지더라구요

줄기가 여린 묘일때 포트에서 뽑는과정의 압박에의한 원인일수도 있고 멀칭의 고온에 닿은 원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