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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부러운 건 수박입니다.

호박도 오이도 잘 키우기도 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수박은 제대로 열매를 맺은 적이 없어요.

우리밭이 있는 지역이 《양평 수박 재배지역》이라 이웃 농가에서 수박묘를 얻어 심은 적이 있는데, 수박에서 느닷없이 박이 나왔지만 신기해서 박을 키우니까 수박이 퇴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박을 키우려면 매일 관찰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 되는게 적기에 수정을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나누어 먹으러고 하우스에 30십포기 심어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관찰하면서 수정한 덕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복수박을 심었는데 아직 열리지는 안았어요 부럽네요 기다리다보면 열리겠지요

넘나 예쁘게 잘 자라는거 같아요.
수확시기까지 잘 관리하셔서 맛나게 드세요~^.^**

수박 잘 키우셨습니다.
저는 지난해 진딧물
때문에 고생해서
올해는 안 심었는데
잘 키우신것 보니까
아쉽네요^^

내 수박은 아직 콩알만한데 엄청크네요 어떻게 이럴수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와 땀방울의 결과물이 많은 사람을 기쁘게하네요.

쑤박키우는게 쉽지않아요 잘키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