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가는 내용이지만 무릇 범인들은 무시하고 지내는 듯 합니다. 가이같은 세태라서 무어라 말 할수 없지만 적어도 보통사람(범인)들은 어떤 가능성을 말할때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다보니 이런 시대가 왔나 싶네요. 우리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면 어떨까(?) 생각나는 현충일 아침입니다
좋은글 감동의글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수양 늘 기쁘고 감사하려합니다 산도 내산이 아니고 꿩도 내꿩이 아닙니다 저는 언젠가 이말의 의미가 나이따라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저는 60 이넘어서 지금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내것도 당신것도 아니니 소중하게 쓰고 필요에 따라 욕심없이 살다가자 부자나 가난한 사람도 모두가 공수래공수거 웃고 삽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