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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전에는 일직선으로 배수구가 있었는데
이렇게 직각으로
만든이유을 이해할수없고 문제해결하려는 담당공무원 님들의
태도나 문제해결 방안이 여름장마가
오면 민원들어오면
예산많으니 그때부수고 새로하면된다는 논리 저의생각은 이런일은 시킨사람이나 이런일을 이유없이 행한사람이나 모두 책임 져야되는데 지금우리나라 공사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정말한심한 현실에 가슴아프네요 삼척동자도 보면 뻔히아는 직선으로 물이내려가야하는데
시키는사람이나 그것을 도면되로 했다고 우기고 공사을 진행한사람이나 그것을 지켜보고 고쳐야한다고 고치지 않으면 재해는 뻔히보이는데 이렇게 밖에할수없는 힘없고 빽없는 농민인제가 너무초라하고 너무너무 속상해서
잠을 못자고 이건아닌돼 이건아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아이고야 이런 ᆢᆢ ᆢ 고맙습니다
의견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사하려고 한사진입니다
예전에 일직선으로 된 배수로을 돈 들여서 어째이런
공사한6군데 마카다
잘못되었고 몇군데남은구간이라도 그렇게 하시지말라고 제가 말씀드리니 도면되로하겠다하니
참으로 잠을설치는거죠
공사하지 않은 부분은 일직선 예전되로 하겠다 하셨으면제가 이글쓰지도 올리지도 않았겠죠
현장소장님 ㆍ시제방과 팀장님 ㆍ감리단장님 이장님 ㆍ 저
의논했는데 재해나면 부수고 고치겠다 도데체
이해불가 재해나면 옆에지주손해 지금지주 땅 허락하면 조금바꾸겠다 땅안줘서 못바꾼다 지주탓 하고 있으니
공사시작전 토지보상다받았는데
설계잘못된걸 지금고치라하니 지주탓만하고있으니
제가 잠이 않오고
답답하고 한심한제가 싫고 미워서 ᆢᆢ 부모말씀만 들었어도 공부해라
싸우지마라 술먹지마라 노름하지마라 ᆢᆢ
하지마라는짓만하고
살아온제가 미워서
잠도안오고 제가 싫어지다니 ㅋ
그깐일에 ᆢ 무땅무소유인 제가 왜이러는지 도데체
산도내산이 아니고
꿩도 내꿩이 아니거늘 공사는 엉망진창 쓰레기는그대로 두고 공사라 거꾸로
되어가는현실 담배끊고 술끊고
진작에 고칠걸 부모님살아생전에 지금이라도 공사고친다면 재해는 막을거 같은데 제생각만
잘못된건지 제가 잘못된거 맞죠

공사하지 하지않은
구간의 배수로 사진입니다

맞읍니다 이장님 혼자서는 힘듭니다 전문가을 빌려서 강구해보시면어떨까요?

완공하기 전에 도나, 시청에 잘못되었음을 주민의 동의 설문지 작성해서 쳐들어가시면, 그래도 같은 답변이면 대통령실에... 민식이 법도 만드는 세상인데...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설계가 변경된게 아닌듯합니다
설계되로 했다고 우기는걸 보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처음 설계는 하천을 넖히는걸로 하고 하천은 그대로두고 길만 넖혔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고견감사드립니다
이제실마리가 풀린듯 하네요
아 왜제가 이 생각을 하지못했을까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이 났네요 그런데 또 의문의 의문입니다 아무튼 설계가 변경된건 맞습니다
계획되로한다면 하천을 넖혀야 침수재해예방사업인돼 하천은 넖히지않고 하천바닥에 자라난 나무도 그대로두고
위에 둑에 감나무 유실수는 보상했다는 이유로 다 뽑아버리고 저희가 따지고 들었지요 정작으로 물의 속도을 막고있는 강바닥에 나무는 제거하지않고 강둑의 유실수는 농민의 소득인돼 약 20년생 이것은 보상했다는이유로 철거 철거도 누구것은 일년늦게 베어내고 힘없는 사람꺼는 일년늦게 케어내고 아아 정말 눈앞에 벌어지는 사퇴에 밤잠이 오질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땅무소유 가난하고 불쌍한 겨우겨우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아가는 장애2급 그러나 남의땅 조그맣게 감나무 몇그루농사짓고 있습니다 재방쪽의 감나무하고는 전혀 상관은 없지만 돌아가는 현실이 너무나 저을 슬프게합니다
20년에 재방공사을 일제히 시작할때 기존의 감나무 다베어내고 캐내고 했는데 그때역시나
힘있고 빽있는 이웃의 농가는 그대로두고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감나무 새로심었죠 너도나도 심었고 이번공사도 3년 넘는
공사중에 힘있고 거시기한사람들은
1년더 감수확했고 이렇게 정말 힘있는자들의 축제의 세상입니다
아마도 저도 힘있고 빽있다면 이런공사는 애초부터시작도 않하고 강바닥의 쓰레기나줍고 나무베어서 톱밥만들어서 논에다 넣어서 회학비료 않쓰고 농사지어서 우렁이쌀 친환경쌀 만들면 국민도건강하고 나라도건강하고 하천도건강하고 나도너도 모두가 간강한데 하천재해공사라고 하기는 하는데 멀쩡한다리부수고 멀쩡한재방 부수고 하천은 넖히지도않고 물내러가는 배수구만 직각으로 만들어놓았 습니다
이러한사퇴들이 일어나고 행해지는데도 누구하나 나설사람도 책임질 사람도 없다는 현실 버려진쓰레기는 누구하나 주울사람아무도없고
공사중가다가 철사에 넘어지고
경운기 사고 먼지 쓰레기 이런거는 누구하나 치울사람없네요
제가 2년전 영상으로
찍으면서 나무나베어내고 쓰레기나 줍고 100 억정도 들어가는공사 이자만해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지금백억을들여서 하는공사가 교량만
높아져서 악스레다 브레이크 밟아야되는 기름더들고 악스레다 ᆢᆢ 만들고 하천은 넓어진거없고유실수만 케어졌고 강박닥의나무 그대로 쓰레기는 그대로고
물내려가는 배수구는 재해을 일으키는 공사을하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않겠는지요
통탄할따름입니다
제가 이웃을탓하고 이간질시키고 하는게 아닙니다
지금현실이 안타깝고 슬프고 어찌할수없는 현실이 슬프고 잠이오질않네요
모든게 제 못난탓이라
돌리고 억누루고 살아갈려니 힘들고 그렇습니다 고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한 방법 입니다. 담당자가 돌 머리인가 봅니다.

농민을위한공사가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열가중에 한가지도
마음에드는 공사구간이 없으니까요 저뿐아니고 온 마을 주민모두가 그렇게 말하고있어요
세상에 이런일이보다 더 이런일이 현재진행중이네요

대한민국이 다 썩어 가고 있어요.

관계지주가 토지 양보를 안하면 민원 소용없음,공사변경 안됩니다 공사금액 변동은 시군에서 융통성 발휘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점령토지주가 양보 없으면 어렵지요
동네 면장,이장,주민들이 지주에게 사정하는게 재일 빠름니다

다각적으로 검토하셔서 대응바랍니다 공사의 허술함이 사진상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일들은
국민심문고에 올리세요
바로 답장옵니다

뭔 또 한통속?

발주처에 민원제기도 좋은방법입니다

폰 끄고 잠을 자면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