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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이 따뜻해지는 애기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살기가 어렵다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도 있다네요.
감사할일이지요.
제나이 73입니다.
제발 황혼길 가시는분 !
체통을 지키면서 살아갑시다.

아름다운 용기와 인간미를 보여주신 기사님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존경심 보냄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의 거울입니다 최고입니다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의 배려는 글을 읽기도 편합니다.
기사님처럼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군요.

감동입니다 눈물이굴성이네요

그러게요 말못하고. 못듣는 어머니 아이 잘 컸을겁니다

나의마음이 울컥하내요
나의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그렇게 힘들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놓치고 살고 있을까요 작은 배려와 포용이 얼마나 많은 울림과 감도믈 주는지

감동 입니다 ~^^

넘감동이네요.좋은글감사합니다.오늘도좋은하루되시기를

따뜻한 글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가슴이 찡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얘기네요~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같아요~^^

이런세상에서살고싶다

그래서 아직도 이세상이 따뜻한것 같습니다 😂

멋진 키다리기사님의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에 감동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십년후~~걱정됩니다~~~^^

기사님 최고^^

감동적인글이네요

그래도 우리주위에는 좋은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감동받으며 ~
힘든 농활이지만 힘을내여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려 합니다만

감동 ~ ~ ~

가슴따듯한이야기. 감사합니다.나도 변해야하는구나
기다려주는배려~~

가슴이 찡 합니다.

우리도 아이키웠으면서 애우는게시끄럽다는매정한사람들그자식은반듯하게컷을까?...기사아저씨 존경합니다.같은청각장애인으로써.행복하시고.좋은일만충만하시길. ....

좋은 글 감동입니다.
하나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감동의 글을 보고 다시금 인생의 가르침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런 훌륭한 기사님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감사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된다.
나이먹고 늙으면 우리모두는 혼자서는
활동할수 없는 장애인이
되기에 장애인을 비하해서도 안됩니다.

가슴이 찡한 감동의 글이네요

찡한 감동 입니다
저 자신도 돌아봅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참좋은 얘기네요.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순수한 맘과 행동에 감동 받았답니다. 키다리 기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동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가슴이 따땃한 무언가가 뭉클하게 올라오네요
자신을한번 돌아보게돼는 계기가 됍니다

따뜻한마음
감동의글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잘읽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조은글 잘읽었습니다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 네요 ?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옛날 이야기죠. 현 농촌은 어린아이 울음소리 들을수 없고
산부인과도 없어요. 심각합니다

너무나도 큰 감동 입니다. 배려와용기에 깊은 찬사보냅니다.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조금만배려하는마음만있다면?눈물나는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
콧등이 시큰합니다

기사님의 아름다운
마음 감동받았어요
감동받을수 있는
좋은글 보내주신분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소식 함께 공유해주신 김철조님께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훈훈한 세상 입니다

감동입니다.
반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