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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김미경
정말농사꾼이 힘든 세상이네요. 마트에서 과자 한봉지는 삼천원에 쉅게 구입해서 비싸다는 소리없이.
먹으면서 부추한단 삼천원은 비싸다고 하네요.
경남하동한성대 (61년생)
나누며 멋지게 살자.·
ㅎㅎㅎ
그냥 웃지요...🤭

더러븐 세상
내로남불...ㅋ

지보고
농사 지어
나한테 팔아 보라 하소
그소리 나오는지
..ㅎ

저도
쪼끔 짓지만

돈주고 사먹지
왜 ? 이짓 하고 있는지 싶을때 많아요...ㅎ
강원동해함연숙
농사 지어보면 알아요
얼마나 수고로움이
많은지 농약 값도 비싸고 농사는 너무 힘들어요
경남사천김기한
욕보셨습니다 하하하 농부님들 힘네시요 홧팅~~~~
경남창원엄지농장
수국 팔지 않나요?